작은체구인데 하체만 튼튼해서 컴플렉스라 종아리가리는 스커트나 바지만 입어요.
뭐 거의 스커트는 못입는다고 봐야하지요.
더군다나 5분만 서있어도 붓는지라 수십년 컴플렉스로 자리잡아서 그냥 바지만 계속 사요.
좀 집착같다라고 할까싶게 선택의 여지가 바지뿐이니 그것도 긴바지ㅜㅜ
허리는 23-24입고 기존 S이 25정도면 좀 낙낙히 맞았는데 요즘S은 26정도 되는것 같아요.
하체가 통통하니 아무리 제체형이 외소해도 바지잘못입음 흉해보여서 너무스트레스 받고 핏이 예쁘게 떨어지는거 사게되면 두개씩 쟁여요.
온라인에서 바지만 거의 안사는데 페미니크 안지 두달 채 안되었는데 9개나 샀구 또 주문해놨어요.
실패본게 한개도 없이 제 체형을 두드러지게하지 않아요.
소재도 가격이 저렴해도 좀 비싸도 다 좋아요.
어떤 바지가 날씬해도,통통해도 입으면 예뻐보이는지 아시는것 같아서 이젠 믿고 주문해요.
잘산 데님은 어떤 프리미엄진보다 소중해서 애지중지 입는데 페미니크에서 데님은 두벌 주문했는데 다 짧은 제다리에 크게 손볼필요없이 맞고 날씬해보이게해요.
실제 입고 나가면 제가 말라보여서 뿌듯해요.
이 데님도 색상도 사계절 착용해도 될 스텐다드 컬러에 두께감은 톡톡하니 힘이 있어서 날씬해보이고 편해요.
두달가까이 외출시에 하의는 다 페미니크에서 구입한거네요.
리뷰 사실 귀찮은데 구입할때 좀 애매하면 게시판문의보다 더 도움이 될때가 많더라구요.
허리는 저한텐 커서 2인치반을 줄여야하는데 데님은 벨트 바짝 조여서 입어요.리뷰사진은 한번에 찍느라ㅜㅜ 그냥입었더니 흘러내려서 기장이 길어보이는거 참고하심 될듯요.키는157입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