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및 원사의 특성상 불량이 아닌 경우]

- 린넨, 코튼 원단 및 원사의 미세한 검은 점, 잡사의 경우

- 울 원단 및 원사의 까끌거림과 보풀, 털 빠짐의 경우

- 데님 원단의 이염, 물 빠짐의 경우

- 앙고라, 알파카, 모헤어, 양털 등 원사의 털 빠짐의 경우

- 신발마다 차이가 있으나 합피, 천연소재인 가죽, 스웨이드 등 소재의 특성상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주름

- 가죽 결에 따라 주변 색상 보다 하얀 자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가죽 소재 특성상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제작 공정 특성상 불량이 아닌 경우]

- 의류에 하얀 초크 자국, 빨간, 파란색 열펜 자국이 있는 경우

 (대부분 꼼꼼하게 제거하여 출고되오나, 발견하셨을 경우 스팀기, 물티슈 등으로 쉽게 지울 수 있는 자국이며 불량이 아닙니다)

- 의류의 미세한 바느질 방향, 땀수, 간격의 차이가 있는 경우(사람의 손으로 제작되는 공정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으로, 불량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봉제 과정상의 원단, 원사 잔여물 및 실밥의 경우

 (특히 봉제 니트의 경우 재단된 조직의 잔여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간단하게 테이프 클리너 등으로 제거 가능하며, 실밥의 경우 쪽가위 등으로 간단하게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 미세한 부자재 위치 차이의 경우(레이스, 단추, 지퍼 등)

- 기재된 상세 사이즈와 차이가 있는 경우

 같은 상품이라도 색상마다 원단의 축률에 따른 미세한 차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측정 방법, 위치에 따라 1-2cm의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2cm까지 오차 범위가 있을 수 있는 점 기재 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데님 원단의 경우 워싱의 정도, 위치의 차이

- 천연 가죽 제품의 미세한 스크레치, 반점, 주름의 경우

- 신발의 경우 공정상 검정실로 마감되거나 봉제 자국은 발생할 수 있으며 끈 부분에 있는 자국들은 가죽 마감 공정 상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리오더 시 원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이로 인해 기존 원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