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1
평소착용사이즈: 55
구매하신 size:
구매하신 색상: 아이보리, 블랙
사용후기:
업뎃된날 기본으로 좋을것 같아서 두가지 색상 구매했어요.
우선 저는 그리 막 예민한피부는 아니구요.
설명글 쓰신분이 예민한편인데 소프트 하다고 되있어서
예민한사람이 소프트 하다는데 난 잘입고 다니겠지 하고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좀 오래 걸렸어요.
첫구매인데 배송이 느리길래 좀 느린편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면서 후기올라온거 봤는데 설명과 다르게 따갑다고 되있어서 취소할까..하다가 판매자분 설명글 믿고 그냥 기다렸습니다.
결론은 그때 취소할걸 그랬어요.
전 말했다시피 그리 예민한피부타입은 아닌데요.
입어보는데 막 따갑고 간지럽더라구요.
이거 입고 나가서 밥먹었는데 진짜 따갑고 간지러워서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계속 따갑다고 성질내고 있으니깐 옆에서 친구가 딱 보기에도 따가워보인다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페미니크 첫구매인데 많이 실망 스러워요.
같이 코디된 자체제작 자켓도 주문했는데 일주일 넘게 안와서 문의글쓰니 그제야 검수중이고 발송하신다고 하시고..
자켓 받았고 아직 뜯어보지도 않았지만 글쎄요..
이옷에 너무 실망하고 설명글에서 믿음이 훅 떨어져 버려서 자켓에도 큰 기대감이 사라졌네요..
자켓만은 설명글과 일치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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